씨가 비가오긴했지만 집에만 있기 아까워서서 친구랑 “드라이브나 할까?” 하다가 자연스럽게 인천 쪽으로 향하게 됐어요. 그러다 문득 회가 생각나서 인천에 있는 수산물복합센터에 들렀고, 그중에서 선택한 곳이 바로 대청도혁이네였어요. 이미 인천횟집추천으로 종종 보이던 곳이라 기대 반, 궁금증 반으로 방문했어요.
주말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평일이였고 비도와서그런지 주차장이 널널했어요!!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여긴 괜히 유명해진 곳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메뉴를 고르고 회가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양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요즘 회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조금 나올 줄 알았는데, 가격 대비 양이 진짜 말이 안 됐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라고?”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회는 아래층에서 시키고 위에서는 상차림만내면 상을 차려주시고 회를 금방 떠서 갔다주세요!!!
저랑 친구 둘 다 해산물을 정말 좋아해서 회만 시키기엔 아쉬워 해산물도 추가 주문했어요. 이 선택이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하나 상태도 좋아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가성비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할 정도였어요. 괜히 인천횟집 중에서도 가성비 좋다고 입소문 난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양이 워낙 많다 보니 가게에서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회가 꽤 남았어요. 그래서 남은 건 깔끔하게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왔어요.

집에 와서 다시 꺼내 먹은 2차 회 타임.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회 상태가 여전히 좋아서 또 한 번 놀랐어요. “아니, 이거 아까 먹었던 거 맞아?” 싶을 정도로 신선함이 살아 있었어요. 집에서 편하게 먹으니까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결과적으로 하루에 대청도혁이네 회를 두 번 즐긴 셈이 됐는데, 이렇게 먹고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친구랑 둘 다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여긴 다음에 또 와야겠다”라는 말이 바로 나왔어요. 드라이브 겸 들르기도 좋고, 일부러 회 포장하러 찾아와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요.
인천횟집추천 찾는 분들, 특히 가성비 좋은 회랑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대청도혁이네는 꼭 한 번 가보라고 말하고 싶은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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